건강에 무지했던 20대 후반에서 투퍼데이를 선택하기까지

 

20대 후반에 취업을 하면서 한동안 주변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듣던 얘기가 하나 있다. 그건 "건강은 일찍부터 챙겨야되니 영양제를 미리미리 섭취해야된다"는 말이다. 아마 야근도 많이하게 될거고 회식도 많이 끌려다니다 보면 건강챙길 시간없고 그렇게 세월 흘러 나이먹으면 그떈 늦는다는 뜻을 내포한 말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마그네슘, 밀크씨슬, 오메가3, 루테인, 유산균, 멀티비타민 등 자신들이 섭취하는 영양제를 하나씩 끝말잇기하듯 자랑스럽게 읆어나갔고 그떄의 나는 영양제에 대해 전혀 무지했으며 섭취하는것도 없어 딴나라 얘기처럼 흘려 들었다. 


30대 초반이되면서 직장동료가 나에게 조언했다. 자취를 하게되면 영양섭취도 불균형할텐데 멀티비타민은 그래도 챙겨 먹어라며 자신이 먹는 비타민 제품을 추천했는데 이제는 나도 건강을 챙겨야 할것 같아서 그 말에 수긍했다, 그런데 추천제품을 그냥 덮석 구매하진 않았다, 성격상 직접 알아보고 사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멀티비타민 중에 갓성비로 괜찮은 제품이 어떤게 있는지 직접조사했다.


역시 이런 제품 추천은 북적이는 커뮤니티에 물어보거나 그곳의 게시물을 검색해 보는게 좋으므로 디시인사이드 영양제 갤러리에 들어갔다. 공지로 종합비타민 추천이 떡하니 있어 클릭해봤다. 여러 제품 추천이 있었으나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말에 나는 미국의 라이프익스텐션 사에서 출시된 투퍼데이라는 제품을 선택했다.(역시 외국물 먹은게 좋지)




 투퍼데이의 장점과 단점


비타민은 우리몸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식품을 통해 섭취를 해야한다. 만약 비타민이 부족하게 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자취 등의 이유로 음식 섭취를 골고루 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영양제 섭취로 비타민을 보충해주는게 좋다.


투퍼데이의 장점은 아무래도 가성비다. 아이허브에서 사면 캡슐 120개 들이 한통이 2만원 초반대이다. 하루에 두번먹으니 두달 치인데 한달로 치면 약 만원 꼴..


전체 함량이 많으면서 비타민 B군 함량이 정말 많고 활성형비타민과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다. 입문용으로는 가장추천한다.


하루에 2번 식후에 먹는게 좋다. 빈속에 먹으면 헛구역질 나거나 머리가 좀 띵할수도 있다. 왜냐하면 냄새가 좀 난다.. 가성비는 참 좋은데 치명적 단점이라면 냄새다.. 무슨 사료냄새 비슷하게 나는데 이런 냄새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먹는것 자체가 곤욕이라 나중엔 방치하는 단계까지 갈지도 모른다...(타블렛 제품과 캡슐제품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냄새가 별로 안난다는 캡슐제품을 먹고 있는데도 냄새 떄문에 먹는게 좀 힘들다..)


난 그래도 꾹참고 먹고 있다.. 함량과 성분도 풍부해서 특히나 비타민B군이 많아 투퍼데이 섭취후에는 피로감이 줄어드는 효과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투퍼데이의 주요성분과 함량


주요성분과 함량이다. 비타민 B군 성분과 함량이 많다. 참고로 엽산, 비오틴도 비타민B에 속한다. 요오드도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투퍼데이를 피하는게 좋을거 같다..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 아래 성분 데이터에 대해 정확한 설명은 못한다. 그래도 성분에 대한 내용은 알려주는 것이 맞기에 잘 확인하여 판단하기 바란다.


 성분

함량 

비타민A(아세테이트, 베타카로틴)

5000IU

비타민C

470mg

비타민D3 콜레칼시페롤 

2000IU 

비타민E

 67mg

비타민B1

 75mg

비타민B2

 50mg

비타민B6

 75mg

엽산

 400mcg

비타민B12

 300mcg

비오틴

 300mcg

판토텐산

 50mg

요오드

 150mcg

마그네슘

 100mg

아연

 25mg

셀레늄

 200mcg

리코펜

 1000mcg

몰리브덴 산 나트륨

100mcg 

 크롬

200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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